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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서함이야기

금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소식(01.11)

관리자
2023-01-11
조회
979


안녕하십니까?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8008번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사서함 담당 김현정봉사자입니다.
 
1월 6일 금요일에는 24절기 중 23번째 절기인 ‘소한’을 맞이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소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소한은 작을 소(小), 찰 한(寒)자를 써서 ‘작은 추위’라고 불리며 일 년 중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소한의 다음 절기인 ‘대한’이 가장 추워야 하겠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절기가 중국 황하 유역을 기준으로 정해져서 우리나라와는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는 양력 1월 15일. 바로 소한 무렵입니다.
소한이 대한보다 더 춥다는 의미로 “대한이가 소한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감기에 걸렸다.”라는 재치 있는 속담도 있답니다.
그렇기에 강추위가 몰려오는 소한에는 더욱 건강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따뜻한 차도 한 잔 드시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고,
추운 절기이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한 1월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사서함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