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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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시민옹호인 ‘동행지기’ 나들이 진행
-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시민옹호인 ‘동행지기’ 나들이 진행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2026년 9월 10일(목), 시민옹호인 ‘동행지기’ 참여자들과 함께 양평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이번 나들이는 일상적인 만남을 넘어 동행지기 참여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이었습니다.1. 직접 만들어보는 치즈와 피자 체험첫 번째 장소인 양평 임실치즈마을에서는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피자와 모짜렐라치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피자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직접 만든 피자와 샐러드, 돈까스 등 맛있는 점심을 함께 나누며 체험의 즐거움은 물론, 식사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2. 소나기마을에서 함께한 특별한 추억점심 식사 후에는 체험장 인근에 위치한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문학관을 둘러보고 마을 곳곳을 산책하는 가운데, 실제로 인공 소나기를 맞아보는 특별한 체험도 함께했습니다.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를 함께 맞으며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추억을 함께 만들었습니다.3. 함께 활동하며 가까워진 ‘동행지기’시민옹호인 ‘동행지기’는 올해 함께 시작한 참여자들이지만, 그동안 각자의 활동을 중심으로 만남이 이루어져 서로를 충분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다소 부족했습니다.이번 나들이에서는 함께 체험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일상을 알아가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앞으로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민옹호인 ‘동행지기’가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동행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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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무료결핵검진 실시
-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무료결핵검진’ 실시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2026년 9월 8일(화), 송파구보건소와 서북병원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무료결핵검진’을 실시하였습니다.이번 검진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총 37명의 참여자가 함께해주셨습니다.1. 흉부 X선 검사로 확인하는 나의 건강참여자들은 이동검진 차량을 통해 흉부 X선 검사를 받으며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결핵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2. 결핵 인지검사로 알아보는 결핵 바로 알기흉부 X선 검사와 함께 결핵에 대한 인지검사도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결핵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과 잘못 알고 있던 정보를 확인하며,결핵의 증상과 예방 방법 등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3. 내 건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요즘처럼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단순한 감기인지 다른 질환의 증상인지 걱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번 무료결핵검진을 통해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결핵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검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송파구보건소와 서북병원 관계자분들, 그리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검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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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교 기관견학
- 일본 메이지 가쿠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한국의 장애인복지와 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한국의 장애인복지를 만나다장애인 복지의 주요 흐름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대한 소개로 한국의 복지현장을 알아보았습니다.시각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는 무엇일까?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과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관의 특화사업과 주요 시설들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복지관 곳곳을 직접 만나보다시각장애인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현장을 둘러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국경을 넘어, 복지를 이야기하다한국의 복지현장과 실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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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제안실천사업 '우리동네 좋은 곳' 소개
- 이용자 제안 실천 사업 「우리동네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이용자분들이 직접 추천한 우리동네의 좋은 가게를 모아 안내드립니다.맛있는 식당부터 카페, 미용실 등 이용자분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을 정리했습니다.이번 안내에는 복지관 인근의 음식점과 카페를 중심으로 소개하였으며, 거리와 위치, 연락처, 추천 이유 등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담았습니다.이용자 여러분이 알려주신 좋은 곳이 또 다른 이용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고, 지역사회 안에서 좋은 가게와 좋은 만남이 더 많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의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일부 정보는 이용자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방문 전 운영시간 및 메뉴 등 세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청와옥 한식·순대국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 96 석촌호수 서호 인근 02-422-0550 이용자 의견: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있어요.”- 사생활 브런치·파스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5길 33 2층 복지관에서 약 440m 0507-1375-7601 라스트오더 20:30 이용자 의견: “맛과 분위기가 특별해요.”- 국수와수제비 국수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19길 29 1층 102호 복지관에서 약 20m 석촌고분역 1번 출구에서 약 660m 02-422-9992 이용자 의견: “어르신들에게 잘하고 친절합니다.”- 백화원 중식당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134 삼전역 2번 출구에서 약 530m 02-422-6364 이용자 의견: “단무지, 김치, 양파까지 맛있고 청결해요.”- 교동국수 국수 서울 송파구 삼전동 106 복지관에서 약 300m 이용자 의견: “맛있고 가격이 착해요.” - 성산포횟집 점심 백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3길 34 02-418-6850 점심 백반이 주 메뉴 이용자 의견: “점심에 저렴한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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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마을이음이 워크숍
- 안녕하세요!지난 8월 19일, 마을이음이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상반기 동안 함께한 활동을 돌아보고,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하반기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먼저, 다시 한 번 ‘이웃선언문’을 함께 읽으며마을이음이로서 우리의 활동과 마음가짐을 되새겼습니다.또한 주민활동가 수첩을 통해활동하며 어려웠던 순간부터 기억에 남는 순간까지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우리의 경험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하반기에는 작은 활동과 순간도 소중히 기록하며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남겨보기로 약속했습니다.2부에서는 도예체험을 진행했습니다.주민활동가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사람, 마음, 마을을 이어주는 마을이음이~! 하반기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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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 체험교실 '오나리' 이야기
-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2026년 8월 13일(목), (사)자원봉사애원과 연계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한국무용 체험교실 ‘오나리’를 진행하였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이용자분들이 전통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습니다.1. 리틀엔젤스 단원들의 특별 공연 & 배리어프리 해설 리틀엔젤스예술단 어린이 단원들의 아름다운 춤선과 함께, 동작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해설이 곁들여져눈으로 보지 않아도 무대의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2. 장단에 맞춰 흔드는 흥겨운 ‘소고춤 배우기’ 단원들의 안내에 따라 소고를 쥐고 기본 동작과 장단을 직접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쾌한 북소리와 리듬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모두가 하나 되어 흥겨운 에너지를 나눴습니다.3. 오감으로 느끼는 ‘전통 무용 소품 체험’ 부채, 족두리, 갓, 탈(가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무용 소품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착용해 보았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질감과 형태를 통해 한국무용의 멋과 정취를 온몸으로 실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은 문화예술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사)자원봉사애원과 리틀엔젤스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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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장애 공감 프로젝트] 손끝 꼬물공방 이야기
- 지난 7월, 우리 복지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송파구 우리동네키움센터 2곳 아이들과 함께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양말목 공예를 너무 잘 만드시는 시각장애 당사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했습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의 경험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흰지팡이, 신호유도기, 한소네 등 보조기기를 직접 소개했습니다.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보조기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시각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어진 양말목 공예 활동에서는 시각장애 강사의 설명을 따라 아이들이 직접 양말목을 꼬고 엮어보았습니다.서로 도와가며 하나씩 완성해 나간 끝에 예쁜 해바라기 도어벨도 완성했습니다.이번 활동은 장애를 단순히 설명하고 배우는 것을 넘어, 장애 당사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아이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작은 경험이 장애에 대한 관심과 공감으로 이어졌기를 바랍니다.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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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솔솔나들이
-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감각 기반 야외 체험 프로그램 ‘솔솔나들이’를 진행했습니다.이번 나들이는 이천의 복숭아 농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복숭아를 수확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체험 시간에는 비가 잠시 그쳐,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수확 체험에서는 복숭아의 향기와 촉감을 느끼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열매를 따보는 특별한 경험이 이어졌습니다.이후에는 복숭아 빙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고,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또한 식사 후에는 휴식을 취하며 참여자 간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나누고, 경험한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솔솔나들이’는 매년 새로운 체험으로 찾아갈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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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픽 취재] 유한양행 x 서시복, 마라톤 완주를 향한 마지막 훈련 기록!
- 안녕하세요!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홍보 서포터즈 노혜원입니다!여러분, 혹시 시각장애인분들은 어떻게 마라톤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서시복과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뭉친 핫한 달리기 현장 브이로그를 바탕으로, 그 에너지 넘치는 순간을 탈탈 털어왔습니다!먼저 참여하신 시각장애인 러너분들 중 몸에 카메라(바디캠)을 착용하고 계신 분이 보여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인터뷰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Scene 1. 시각장애인 러너 인터뷰Q. 이번 달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A. 원래 예전에 40대 목표가 ‘철인 3종 경기’ 참가였어요. 그런데 사이클은 장비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반면에 달리기는 운동화와 제 몸만 있으면 되잖아요. 마침 서시복에 이런 달리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Q. 방금 뛰고 오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A. 아, 너무 상쾌합니다! 오늘 같이 뛰어주신 동반주자(가이드 러너) 분이 리드를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잘 뛰는 것보다 그냥 재밌고 즐겁게 뛰는 게 목적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에 10km에 도전해 보고, 내년에 또 10km 여러 번, 이후엔 20km 완주까지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Q. 바디캠을 시작하게 되신 계기도 궁금합니다.A. 처음엔 되게 우연한 기회로 "우리들의 일상을 한번 영상으로 찍어보자" 하고 시작했어요. 사실 카메라 들고 멘트 하는 게 되게 쑥스럽거든요. (웃음) 현장에서 보행 지도를 하시는 선생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아이들이 지팡이를 짚는 것 자체를 어려워하기도 하고, 중도 시각장애인분들이나 그 가족분들은 장애를 처음 받아들이는 걸 많이 힘들어하세요. 그럴 때 누군가가 밖에서 이렇게 활기차게 잘 살고 있고, 움직이고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어렵겠지만 우리는 함께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덜 외롭고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작더라도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다!그후, 유한양행 임직원 분과도 인터뷰를 했습니다!Scene 2. 유한양행 담당자 인터뷰Q. 자기소개와 함께, 유한양행에서 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말씀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유한양행 ESG 경영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저희가 아무래도 제약회사다 보니까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시각장애인분들은 앞을 보기 어렵다 보니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신체 활동과 이를 도와줄 동반주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 자체적으로 관심 있는 직원들을 모아 코로나 전인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잠시 쉬었다가, 2023년부터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Q. 직접 시각장애인 러너들과 함께 뛰어보니 어떠신가요?A. 혼자 달릴 때는 되게 힘들었는데, 같이 달리니까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엔 '시각장애인분들이 어떻게 달릴 수 있지?' 궁금했는데, 옆에서 서포트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 함께 달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참여하는 직원들도 굉장히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사내에서도 활동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달리는 것 자체도 보람차지만, 누군가와 발을 맞추며 '함께한다'는 사실이 그 보람을 배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저희도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기록보다 완주하는 걸 목표로,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라는 다짐과 함께 이날의 달리기도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분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곳, 바로 우리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서시복)입니다.서시복이 앞으로도 더 많은 러너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을 부탁드려요!다음에도 더 활기찬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안녕!! 자세한 현장 내용은 하단 블로그 게시물 바로 가기 링크를 눌러보세요~!![현장 취재] 유한양행 x 서시복, 마라톤 완..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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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라이트팀의 2026 어울림마라톤 이야기
- 함께 달려온 3년의 발걸음, 풀라이트팀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스몰스파크 「풀라이트팀」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어울림마라톤에 참가하고 있습니다.처음의 설렘으로 시작한 도전은 이제 풀라이트팀만의 소중한 전통이 되었습니다.올해도 5km와 10km 코스에 참가하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기록보다 소중한 것은 서로를 믿고 함께 달려온 시간입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든든한 가이드 러너가 되어준 풀라이트팀!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