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서함이야기
금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소식(03.25)
- 관리자
- 2026-03-25
- 조회
- 50
*사서함 음성 청취 방법 : 02)2092-9000 → 2번 → 8번 → 8008번
안녕하십니까?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8008번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의 사서함 담당 김현정 봉사자입니다.
봄 기운 가득한 포근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금주는 송파글마루도서관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읽고, 나누고, 공감하며 만들어 온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눈 과정을 담은 <귀로 듣는 마음의 소리>의 ‘내가 살아 있다는 건’ 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살아 있다는 건
정화자
지금 이 순간
요한슈트라우스의 왈츠에 맞춰
멋지게 춤을 추었습니다.
나는 시각은 잃었지만
청각, 후각, 미각이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큰 계절이니 건강 유의하시고,
3월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3월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사서함을 마치겠습니다.